스페인신혼여행12 🇪🇸 스페인 신혼여행 #15|안녕 스페인, 그리고 집으로|7박 9일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 어느새 스페인 신혼여행도 마지막.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끝내고호텔에서 짐을 찾아 아토차역으로 이동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마드리드 공항으로.이제 정말 스페인을 떠날 시간이다.마드리드 공항 T1, 마지막으로 택스리펀 확인우리는 먼저 T1 터미널에 내려바로 택스리펀부터 확인하러 갔다.전날까지 열심히 쇼핑했으니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ㅋㅋㅋ터미널 중심 부분에 있는 리펀 기계로 가서하나씩 확인해 봤다.요즘은 전산화가 잘 되어 있어서예전처럼 서류를 우편함에 넣고 하는 과정은 필요 없다고 했다.기계에서도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나오고세관 도장도 완료됐다고 뜬다. 나는 사실 봐도 잘 모르겠어서이 부분은 전적으로 촛농이에게 맡겼다.그런데 우리 집 걱정봇 촛농이는이걸로도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나 보다ㅋㅋㅋ.. 2026. 8. 24. es 스페인 신혼여행 #14|마드리드 마지막 날, 살라망카 쇼핑부터 라치나타까지 📍 오늘의 한 줄"신혼여행 마지막 날, 프라도 미술관 대신 살라망카 거리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마드리드 공항을 향했다."🗺️ 여행 동선오늘도 눈을 뜨니 8시.신기하게 스페인에 있는 동안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눈이 떠졌다.계산해 보면 한국은 오후 4시쯤.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시차 적응을 어떻게 하나 벌써 걱정이다.그리고 오늘은 드디어신혼여행 마지막 날.뭔가 아쉽기도 하고이제 집에 간다는 생각에 조금 편하기도 하고기분이 묘했다.원래 계획은 프라도 미술관이었다신혼여행 일정을 처음 짤 때는하루를 아울렛 쇼핑에 쓰고마지막 날에는 프라도 미술관을 갈 계획이었다.그런데 아울렛을 포기하고어제 톨·세 투어를 다녀오면서중요한 일이 하나 남아버렸다.쇼핑.ㅋㅋㅋ사실 엄청나게 많이 살 계획은 아니었.. 2026. 8. 23. 🇪🇸 스페인 신혼여행 #13 | 중세도시 톨레도와 야경, 마드리드 마지막 밤 📍 오늘의 한 줄"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던 톨레도의 골목부터 처음 맛본 마사판과 야경, 그리고 스테이크와 루프탑으로 마무리한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밤."🗺️ 여행 동선세고비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이번에는 톨레도로 향했다.톨레도까지 이동시간은 약 2시간.하루에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모두 둘러보는 투어라생각보다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그래도 스페인에서는 식사 때마다샹그리아나 띤또 데 베라노, 와인 등을 한잔씩 마시다 보니식후 버스 이동은...잠자기 딱 좋다.ㅋㅋㅋ가이드님도 이동시간이 조금 있으니다들 푹 자두라고 하셨다.그 말 듣고 편안하게 잠을 청했다.톨레도로 가는 길, 스페인 휴게소한 시간 정도 달렸을까.중간에 휴게소에 한번 들렀다.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코로나 이후자유롭게 이용할 수.. 2026. 8. 21. 🇪🇸 스페인 신혼여행 #11|세비야에서 마드리드 iryo 이동, 리우 플라자 에스파냐와 첫날 📍 오늘의 한 줄"정들었던 세비야를 떠나 기차를 타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같은 스페인인데 또 완전히 다른 여행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이제 정말 세비야와 작별스페인광장까지 둘러보면서세비야에서 계획했던 일정은 모두 끝났다.이제 짐을 가지러다시 숙소로 돌아갈 시간.그런데 여행을 며칠째 이어가다 보니슬슬 몸에도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목감기 이슈 발생.ㅠㅠ그래서 그런가갑자기 따뜻한 커피가 엄청 당겼다.기차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었으니숙소 근처 카페에서 쉬었다 가기로 했다.라테 한잔하려고 했는데라테는 안 판다고 해서카푸치노로 변경.따뜻한 커피 한잔씩 때리면서잠깐 쉬어본다.며칠 동안 돌아다니면서 정이 들었는지이제 진짜 세비야를 떠난다고 생각하니조금 아쉽기도 했다.📍 세비야 산타 후스타.. 2026. 8. 18. 🇪🇸 스페인 신혼여행 #10|세비야 마지막 날, La Bartola 타파스부터 스페인광장까지 📍 오늘의 한 줄"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졌다. 아쉽게도 그래서 세비야의 마지막 모습이 더 예뻤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오늘도 푹 잘 잤다아.확실히 이제는시차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느낌이다.처음 스페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새벽에 깨고 피곤하고 난리였는데이제는 아주 그냥잘 잔다.ㅋㅋㅋㅋ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이제 며칠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시차 적응할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한다.하지만...그건 다음 주의 나에게 던져주기로.지금은 스페인에 있는 내가 더 중요하다.ㅋㅋㅋㅋ오늘은 마드리드로 가는 날오늘은 드디어세비야를 떠나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이다.오후에는 기차를 타야 해서세비야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2026. 8. 16. 🇪🇸 스페인 신혼여행 #09|폭우 뒤 만난 세비야 노을, 메트로폴 파라솔부터 타파스까지 📍 오늘의 한 줄"미친 듯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우리가 몰랐던 세비야의 진짜 저녁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비가 그치고 다시 시작된 세비야오전에 쏟아지던 비 때문에숙소로 돌아와 충분히 체력을 보충했다.젖은 옷도 말리고잠깐 쉬면서 다시 일정을 소화할 준비 완료.이제 슬슬 움직여볼까. 아직 하늘은 조금 흐리지만다행히 아까처럼 폭우가 쏟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그런데 이날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우리가 세비야에서 엄청난 비를 맞고 있던 이 시기,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정말 큰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을.당시에는 단순히"와 오늘 비 진짜 많이 온다."정도로만 생각했는데나중에 뉴스를 보고 피해 규모를 알게 되니 마음이 무거웠다.아무튼 세비야의 비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었고우리도 다시 .. 2026. 8.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