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8 대전신세계 아리랑 다녀온 주말 - 푸드코트 아기의자 위치부터 낮잠이불 구경까지 아리와 백화점에 가면 예전과는 신경 쓰는 게 완전히 달라진다.어디서 밥을 먹을지보다 아기의자가 있는지,유모차를 세워둘 공간은 있는지,사람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부터 보게 된다.오늘은 촛농이 친구의 출산선물을 사기 위해오랜만에 대전신세계 Art&Science에 다녀왔다.오늘의 가장 큰 목적은 출산선물이었지만,온 김에 아리가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낮잠이불도 직접 구경해보기로 했다.하지만 그전에 일단 배부터 채우러 지하 1층으로.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도착하자마자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했다.역시나 오늘도 자리쟁탈전이 치열하다.그래도 아직 본격적인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지 평소 주말보다는 조금 덜.. 2026. 8. 16. 🇪🇸 스페인 신혼여행 #10|세비야 마지막 날, La Bartola 타파스부터 스페인광장까지 📍 오늘의 한 줄"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졌다. 아쉽게도 그래서 세비야의 마지막 모습이 더 예뻤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오늘도 푹 잘 잤다아.확실히 이제는시차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느낌이다.처음 스페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새벽에 깨고 피곤하고 난리였는데이제는 아주 그냥잘 잔다.ㅋㅋㅋㅋ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이제 며칠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시차 적응할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한다.하지만...그건 다음 주의 나에게 던져주기로.지금은 스페인에 있는 내가 더 중요하다.ㅋㅋㅋㅋ오늘은 마드리드로 가는 날오늘은 드디어세비야를 떠나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이다.오후에는 기차를 타야 해서세비야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2026. 8. 16. 🇪🇸 스페인 신혼여행 #09|폭우 뒤 만난 세비야 노을, 메트로폴 파라솔부터 타파스까지 📍 오늘의 한 줄"미친 듯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우리가 몰랐던 세비야의 진짜 저녁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비가 그치고 다시 시작된 세비야오전에 쏟아지던 비 때문에숙소로 돌아와 충분히 체력을 보충했다.젖은 옷도 말리고잠깐 쉬면서 다시 일정을 소화할 준비 완료.이제 슬슬 움직여볼까. 아직 하늘은 조금 흐리지만다행히 아까처럼 폭우가 쏟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그런데 이날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우리가 세비야에서 엄청난 비를 맞고 있던 이 시기,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정말 큰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을.당시에는 단순히"와 오늘 비 진짜 많이 온다."정도로만 생각했는데나중에 뉴스를 보고 피해 규모를 알게 되니 마음이 무거웠다.아무튼 세비야의 비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었고우리도 다시 .. 2026. 8. 15. 🇪🇸 스페인 신혼여행 #08|폭우 속 세비야 여행, 알카사르와 인생 소꼬리찜 📍 오늘의 한 줄"준비는 하나도 안 했고, 비는 미친 듯이 왔지만 이상하게 세비야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첫 아침다섯째 날이 밝았다.나뿐만 아니라 촛농이까지슬슬 피로도의 최고치를 찍은 듯하다.새벽 3시 30분쯤 화장실 간다고눈을 한번 떴던 것 같은데그다음부터는...딥 슬립.눈을 떠보니 8시였다.어제 숙소에 10시쯤 들어와서정신도 못 차리다가 양치만 하고 잠든 것 같은데계산해 보면 거의9~10시간을 잔 것 같다.역시 사람이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인 건세비야 일정은 바르셀로나만큼 타이트하지 않다는 것.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시작해 보기로 했다.아침부터 맥주 한잔하면서 숙제일어나자마자 나갈 필요도 없으니아침부터 여유 있게맥주 한잔하면.. 2026. 8. 14. 🇪🇸 스페인 신혼여행 #07|가우디 투어 카사 바트요·구엘공원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 오늘의 한 줄"마지막까지 가우디로 가득 채운 바르셀로나, 그리고 새로운 도시 세비야로."🗺️ 오늘의 여행 동선 오늘은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오전에는 전날 파업으로 취소됐던 가우디 투어를 하고,중간에 투어에서 이탈해 공항으로 이동한 뒤다음 여행지인 세비야로 넘어가는 일정.하루에 관광과 도시 이동을 모두 해야 해서이번 여행에서도 꽤 정신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아침넷째 날이 밝았다.피로도가 엄청 쌓이긴 했나 보다.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한 번 일어났다가그다음부터는 그냥 딥슬립.역시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오늘 가우디 투어 시작 시간은 오전 8시.집합 장소는 카사 바트요였다.다행히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아침부터 엄청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전.. 2026. 8. 13. 성심당 "자두롤" 오픈런 실패 - 평일 화요일 9시 19분 이미 마감 📍 오늘의 한 줄"평일 화요일도 만만하지 않았다. 오전 9시 19분 도착했지만 자두롤 100개 대기는 이미 마감."올해 휴가는 모종의 이유로하루씩 끊어서 쉬기로 하였다.그래서 뜬금없이 이번 주 화요일을 쉬기로 했다.그런데 생각해 보니...오히려 나이스 타이밍??안 그래도 내일이 촛농이 생일인데 잘됐다.지난주에 계획했던 대로겸사겸사 성심당 나들이다.오늘 가장 큰 목표는 촛농이 생일 케이크.그리고 또 하나.요즘 그렇게 핫하다는성심당 자두롤.하루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하니휴가까지 냈겠다 나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과연 살 수 있을 것인가.🍑 성심당 자두롤 판매 장소와 구매 방법자두롤은 그냥 성심당 매장에 가서줄을 서면 살 수 있는 방식이 아니었다.오전 9시부터 먼저 테이블링 대기 등록을 하고,이.. 2026. 8. 12.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