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아기12 아기와 후포 2박 3일 가족여행 #02 - 상견례했던 식당과 망양휴게소, 가족들과 보낸 하루 후포에서 맞이한 둘째 날 아침.첫날에는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를 낯설어하지 않고생각보다 금방 가까워졌던 아리.걱정했던 할아버지와의 만남은 무사히 지나갔지만아리에게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대가 하나 남아 있었다.바로 아버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루리였다. 👉 아기와 후포 2박 3일 가족여행 #01|낯가림 심한 아리와 할아버지의 만남 아리와 후포 2박 3일 가족여행 #01 - 낯가림 심한 아리와 할아버지의 만남아리와 함께 2박 3일로 후포에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관광이 목적이라기보다는아리를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가족여행에 가까웠다.아리가 태어난 뒤 아버지를 만난 적은 있지만요즘 들어wanny.life 둘째 날 아침, 루리와 다시 만난 아리첫날 아리는 루리를 꽤 무서워했다.할아버지에게는 예상외로 금.. 2026. 9. 23. 아리와 후포 2박 3일 가족여행 #01 - 낯가림 심한 아리와 할아버지의 만남 아리와 함께 2박 3일로 후포에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관광이 목적이라기보다는아리를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가족여행에 가까웠다.아리가 태어난 뒤 아버지를 만난 적은 있지만요즘 들어 낯가림이 부쩍 심해져서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됐다.처음 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에게도 울 때가 많아서아버지를 보자마자 울지는 않을까 싶었다.그렇게 아리와 함께 후포로 출발했다.후포 도착, 할아버지와 다시 만난 아리 오랜 시간 차를 타고 후포에 도착.그리고 걱정했던 할아버지와의 만남.그런데 예상과 완전히 달랐다.요즘 낯가림이 심해서 울 거라고 생각했는데아리는 아버지를 별로 낯설어하지 않았다.오히려 먼저 안기기도 하고,품에 앉아 있으면서도 꽤 편안해 보였다.아리가 태어나고 계속 느꼈지만나는 아리가 우리 아버지를.. 2026. 9. 22. 아기 사운드북 추천 - 매일 누르는 어스본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도 사봤다 출산선물로 처음 만난 사운드북아리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촛농이 친구가 사운드북 두 권을 선물해줬다.아기 키울 때 정말 잘 쓴다면서 선물해준 책이었는데,당시에는 사실 사운드북을 얼마나 잘 가지고 놀까 싶었다.선물 받은 책은 어스본 사운드북 호두까기 인형과 동물 농장.그런데 직접 육아를 해보니 왜 잘 쓴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두 권 모두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책인데 아리의 반응은 꽤 달랐다.동물 농장은 여러 동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돼지나 소 울음소리를 무서워했다.버튼을 눌러 소리가 나오면 울기도 했을 정도.지금은 많이 적응해서 예전처럼 무서워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우리 집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받은 책은 따로 있었다.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다.매일 누르다 보니 이제 버튼 위치.. 2026. 9. 14. 10개월 아기 후기 이유식 스타우브로 만들기 #3 - 새우·소고기·닭고기로 만든 3일치 9끼 아리 이유식 만들기 세 번째.이번에도 한 번 만들 때 최대한 많이 만들어두기 위해칸막이 냄비를 이용해서 3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만들었다.이번 메뉴는닭고기 + 양파 + 당근소고기 + 파프리카 + 연근새우살 + 양파 + 감자 + 아기치즈이렇게 세 가지.이번에도 쌀부터 준비먼저 쌀부터 준비.사진에 보이는 것처럼이번에는 불리기 전 쌀 약 220g을 준비했다.쌀을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세 칸으로 나눠 담을 때한 칸당 약 85~90g 정도가 들어간다.정확히 매번 똑같은 무게로 맞추기보다는대략 이 정도를 기준으로 만들고 있다.이번 이유식 기본 재료 양이번에도 세 가지 이유식의 기본적인 양은 비슷하게 맞췄다.한 메뉴 기준쌀(불린 후) 약 85~90g오트밀 15g단백질 60g채소는 종류별 40g단백질은 각각닭고기, 소고.. 2026. 9. 7. 10개월 아기와 첫 가족여행|부여 1박 2일 #2 - 폭우와 함께한 둘째 날 아기와 함께한 부여 1박 2일 여행 둘째 날.첫날 이야기는 아래 글에서 이어진다.👉 부여 여행 1편 보러가기 10개월 아기와 첫 가족여행|부여 1박 2일 #1 - 아리와 함께한 첫날드디어 처음 떠나는 우리 세 가족의 여행!!!가볍게 떠나는 부여 1박 2일 여행이다.하지만 짐은 결코 가볍지 않다ㅋㅋㅋ어제부터 열심히 짐을 챙겼는데1박 2일이라고 하기에는 짐이 정말 많다.물wanny.life 둘째 날 아침, 그런데 비가 심상치 않다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백제의 정기를 받아보겠다며기분 좋게 커튼을 열어보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중ㅋㅋㅋ역시는 역시다.하필 여행 둘째 날에 비가 이렇게 온다.오늘은 궁남지도 가려고 했는데아침부터 계획대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그래도 일단 아침부터 시작해본다.여행지에서.. 2026. 9. 1. 10개월 아기와 부여 1박 2일 여행 #1 - 첫 가족여행 첫날 일정 드디어 처음 떠나는 우리 세 가족의 여행.목적지는 대전에서 비교적 가까운 부여로 정했다.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아리와 함께 처음으로 숙박하는 가족여행이라 준비할 것은 생각보다 많았다.예전 같았으면 우리 둘의 옷과 세면도구 정도면 끝났겠지만 이제는 이유식, 분유, 기저귀, 여벌옷까지 캐리어 대부분이 아리 물건이다.그래도 이번에는 차로 이동하니 필요한 건 넉넉하게 챙기기로 했다.그리고 여행 일정도 욕심내지 않았다.아리의 낮잠과 이유식, 수유 시간을 우선으로 두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일정을 바꾸는 것.이번 부여 여행에서 정한 기준은 이 정도였다.여행 전날 실제로 어떤 짐을 준비했는지는 따로 기록해두었다. 👉 [10개월 아기와 1박 2일 여행 준비|부여 여행 전날 실제로 챙긴 짐] 그렇게 우리 세 가족의.. 2026. 9.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