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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

🇪🇸 스페인 신혼여행 #08|폭우 속 세비야 여행, 알카사르와 인생 소꼬리찜 📍 오늘의 한 줄"준비는 하나도 안 했고, 비는 미친 듯이 왔지만 이상하게 세비야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첫 아침다섯째 날이 밝았다.나뿐만 아니라 촛농이까지슬슬 피로도의 최고치를 찍은 듯하다.새벽 3시 30분쯤 화장실 간다고눈을 한번 떴던 것 같은데그다음부터는...딥 슬립.눈을 떠보니 8시였다.어제 숙소에 10시쯤 들어와서정신도 못 차리다가 양치만 하고 잠든 것 같은데계산해 보면 거의9~10시간을 잔 것 같다.역시 사람이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인 건세비야 일정은 바르셀로나만큼 타이트하지 않다는 것.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시작해 보기로 했다.아침부터 맥주 한잔하면서 숙제일어나자마자 나갈 필요도 없으니아침부터 여유 있게맥주 한잔하면.. 2026. 8. 14.
🇪🇸 스페인 신혼여행 #01 | 인천공항에서 바르셀로나까지 (OZ511 · A1 에어로버스 · Casa Mimosa) 📍 이번 여행 한눈에 보기항목내용✈️ 항공편아시아나 OZ511🕐 비행시간약 14시간🚌 공항 이동A1 에어로버스🏨 숙소Casa Mimosa Hotel🍴첫 식사La Flauta드디어 신혼여행 출발!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혼여행 날이다.어찌 보면 결혼식보다 더 기다렸던 날이었던 것 같다.11시 50분 비행기라 새벽부터 준비를 해야 했는데, 애매하게 자면 더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그냥 밤을 새기로 했다.짐은 대부분 미리 챙겨두고 촛농이만 잠깐 눈을 붙였다.나는 새벽까지 게임을 하며 버텼다.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안 갔다.새벽 5시.드디어 출발.차례대로 씻고 준비를 마친 뒤 택시를 불렀다.다행히 바로 콜이 잡혀 도룡동 정류장으로 이동했다.새벽이라 그런지 거리가 정말 조용했다.여행이 시작된다는 설렘도 ..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