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4 🇪🇸 스페인 신혼여행 #15|안녕 스페인, 그리고 집으로|7박 9일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 어느새 스페인 신혼여행도 마지막.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끝내고호텔에서 짐을 찾아 아토차역으로 이동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마드리드 공항으로.이제 정말 스페인을 떠날 시간이다.마드리드 공항 T1, 마지막으로 택스리펀 확인우리는 먼저 T1 터미널에 내려바로 택스리펀부터 확인하러 갔다.전날까지 열심히 쇼핑했으니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ㅋㅋㅋ터미널 중심 부분에 있는 리펀 기계로 가서하나씩 확인해 봤다.요즘은 전산화가 잘 되어 있어서예전처럼 서류를 우편함에 넣고 하는 과정은 필요 없다고 했다.기계에서도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나오고세관 도장도 완료됐다고 뜬다. 나는 사실 봐도 잘 모르겠어서이 부분은 전적으로 촛농이에게 맡겼다.그런데 우리 집 걱정봇 촛농이는이걸로도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나 보다ㅋㅋㅋ.. 2026. 8. 24. 🇪🇸 스페인 신혼여행 #10|세비야 마지막 날, La Bartola 타파스부터 스페인광장까지 📍 오늘의 한 줄"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졌다. 아쉽게도 그래서 세비야의 마지막 모습이 더 예뻤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오늘도 푹 잘 잤다아.확실히 이제는시차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느낌이다.처음 스페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새벽에 깨고 피곤하고 난리였는데이제는 아주 그냥잘 잔다.ㅋㅋㅋㅋ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이제 며칠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시차 적응할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한다.하지만...그건 다음 주의 나에게 던져주기로.지금은 스페인에 있는 내가 더 중요하다.ㅋㅋㅋㅋ오늘은 마드리드로 가는 날오늘은 드디어세비야를 떠나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이다.오후에는 기차를 타야 해서세비야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2026. 8. 16. 🇪🇸 스페인 신혼여행 #04 | 사그라다 파밀리아 야경, 그리고 이틀 만에 찾은 한식 📍 오늘의 한 줄"밤에 처음 마주한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압도적이었고, 결국 우리를 살린 건 김치찌개였다ㅋㅋ"🗺️ 오늘의 여행 동선 여행 시작꼬르따도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드디어 숙소로 복귀했다.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된 건지 잠이 미친 듯이 쏟아졌다.'조금만 쉬어야지.'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한참을 푹 자고 있었는데 촛농이가 나가자고 깨웠다.솔직히 너무 잠에 취해 있어서 일어날 정신이 아니었다ㅋㅋ그냥 이대로 계속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촛농이 얼굴을 보니...더 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여기까지 와서 자다가 하루를 끝낼 순 없지.바로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갈 준비 완료.오늘 밤 목적지는사그라다 파밀리아.📍 사그라다 파밀리아사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내일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다.그.. 2026. 8. 8. 🇪🇸 스페인 신혼여행 #01 | 인천공항에서 바르셀로나까지 (OZ511 · A1 에어로버스 · Casa Mimosa) 📍 이번 여행 한눈에 보기항목내용✈️ 항공편아시아나 OZ511🕐 비행시간약 14시간🚌 공항 이동A1 에어로버스🏨 숙소Casa Mimosa Hotel🍴첫 식사La Flauta드디어 신혼여행 출발!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혼여행 날이다.어찌 보면 결혼식보다 더 기다렸던 날이었던 것 같다.11시 50분 비행기라 새벽부터 준비를 해야 했는데, 애매하게 자면 더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그냥 밤을 새기로 했다.짐은 대부분 미리 챙겨두고 촛농이만 잠깐 눈을 붙였다.나는 새벽까지 게임을 하며 버텼다.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안 갔다.새벽 5시.드디어 출발.차례대로 씻고 준비를 마친 뒤 택시를 불렀다.다행히 바로 콜이 잡혀 도룡동 정류장으로 이동했다.새벽이라 그런지 거리가 정말 조용했다.여행이 시작된다는 설렘도 .. 202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