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놀이5 9개월 아기 집에서 뭐하고 놀까? 우리 아리가 가장 좋아했던 놀이 7가지 9개월이 된 요즘 아리는 가만히 앉아서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기어 다니면서 집 안을 돌아다니고, 손에 잡히는 것을 만져보고, 부모가 하는 행동에도 관심을 보인다.처음에는 우리도'집에서 뭘 하면서 놀아줘야 하지?'고민했고 새로운 장난감을 더 사줘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그런데 막상 같이 지내보니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아리가 좋아하는 놀이는 꽤 많았다.이번에는 9개월 아리와 집에서 실제로 해봤던 것 중 반응이 좋았던 놀이 7가지를 기록해본다.아이마다 좋아하는 놀이는 다를 수 있으니 9개월 아기의 놀이 방법이라기보다는 우리 집 아리의 실제 놀이 기록으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① 병풍 터널 탐험하기우리 집에서 꽤 오랫동안 잘 활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병풍이다.처음에는 병풍을 펼쳐놓으면 .. 2026. 7. 24. 8개월 아기 집에서 놀아주기 - 병풍 터널과 자석놀이로 소근육 발달까지 요즘 아리가 정말 많이 컸다.기어 다니는 건 이제 너무 익숙하고,혼자 앉아서 놀기도 하고,무릎을 세우며 일어서려고도 한다.활동량이 많아지다 보니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매번 새로운 장난감을 사줄 수도 없고,같은 놀이만 계속하면 금방 흥미를 잃는 것 같아서오늘은 집에 있던 병풍을 활용해서 놀아보기로 했다.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록으로 남겨본다.병풍으로 터널을 만들어 봤다방법은 정말 간단했다.병풍을 삼각형으로 접어서안으로 기어갈 수 있는 터널을 만들어 준 것이 끝이다.처음에는 한참을 바라보기만 했다.'들어가도 되나?'하는 표정으로 구경만 하더니조금 지나자 조심조심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사진처럼 안에 들어가서는 여기저기 둘러보고,천장도 보고,벽도 만져보고,완전 탐험가가 따.. 2026. 7. 11. 아기가 식탁 밑을 좋아하는 이유? 우리 집은 식탁 밑이 놀이터가 됐어요 요즘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 후 아리를 보고 있으면 가장 자주 하는 행동이 하나 있다.바로 식탁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장난감을 잔뜩 꺼내줘도,넓은 거실에서 놀아도,어느 순간 보면 또 식탁 밑에 들어가 있다.처음에는'왜 저기로만 들어가지?'싶었는데,며칠 동안 지켜보니 이제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다.어느새 식탁 밑은 아리의 전용 놀이터가 됐다요즘 식탁 밑은 거의 아리 구역이다.식탁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기어 다니고,의자 다리를 붙잡고 방향을 바꾸고,한참을 혼자 탐험한다.가끔은 밖으로 나왔다가도다시 식탁 밑으로 들어간다.마치 자기만의 비밀기지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정글짐처럼 느끼는 걸까?가만히 보고 있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식탁 밑에는식탁 다리,의자 다리,사람 다리까지.아리 눈높이에서는 장애물이 .. 2026. 7. 7. 어린이날 선물로 들인 코니스 에듀테이블 후기|아기 앉기 연습에도 좋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금방 질려하는거같다아리가 장난감이 많은건 아니지만아침에 일어나서 매트위에 장난감들을뿌려두고 놀게하면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새로운 볼거리를 찾아 매트밖으로 향한다그래서 장모님이 어린이날이라 주신 용돈으로새로운 장난감을 사기로 결정SNS같은 곳들을 보면 시기별로 쓰는 장난감들이 참 많던데그 중 촛농이가 고르고 골라 선택한 '에듀테이블' 에듀테이블 1️⃣ 오래 사용할 수 있음보통 아기 장난감은 시기가 짧아서 금방 흥미를 잃는데에듀테이블은 누워서 놀기 → 앉아서 놀기 → 잡고 서기까지 이어져서 오래 사용 가능하다그래서 장난감 여러 개를 계속 사야하는 부담이 조금 줄어든다2️⃣ 아기가 좋아할 요소가 다양함버튼, 멜로디, 동물소리, 불빛, 손으로 돌리는 장치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아.. 2026. 5. 9. 블루래빗 오감발달 놀잇감, 아리의 첫 오감놀이 기록 일하는데 촛농이에게 연락이 왔다요즘은 육아 때문에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되게 오랜만의 연락이라 괜히 반가웠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결제 승인 요청 그냥사면 되지...항상 뭔가를 살 땐 꼭 물어보고 산다 평소에도 사고싶은게 잘 없는 아이라궁금해서 물어보니아리 장난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하나 사려 한다고 한다그럼 그렇지 자기 걸 산다고 해도 ok인데아리 걸 산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고민도 없이 바로 승인며칠 뒤, 집에 도착한 택배 박스를 뜯자마자뭔가가 잔뜩 들어 있다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가이드북을 읽어보면 대충은 정리가 될듯하다물론 나는 읽지 않고 촛농이에게 토스 가이드북은 촛농이에게 맡기고나는 정리를 시작했다그런데 말입니다요즘 일을 너무 열심히했나손끝이 너무 아파 비닐을 뜯을수가 없었다이거 왤케.. 2026.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