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스투어36 10개월 아기와 첫 가족여행|부여 1박 2일 #1 - 아리와 함께한 첫날 드디어 처음 떠나는 우리 세 가족의 여행!!!가볍게 떠나는 부여 1박 2일 여행이다.하지만 짐은 결코 가볍지 않다ㅋㅋㅋ어제부터 열심히 짐을 챙겼는데1박 2일이라고 하기에는 짐이 정말 많다.물론 우리 기준으로ㅋㅋㅋ예전 같았으면 우리 둘 옷 몇 벌이랑세면도구 정도 챙기면 끝이었는데,이제는 이유식부터 분유, 기저귀, 여벌옷까지캐리어 대부분이 아리 물건이다.그래도 이번 여행은 차로 이동하니필요한 건 그냥 넉넉하게 챙기기로 했다.아리와 함께하는 1박 2일이라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아리 컨디션과 낮잠 시간에 맞춰 천천히 움직여볼 생각이다.과연 계획한 대로 움직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짐을 싣고,10개월 아리와 함께하는 부여 1박 2일 여행 출발!...이라고 말하고 싶지만ㅋㅋㅋ아직 출발하면 안 된다.첫 번째 .. 2026. 9. 1. 10개월 아기와 1박 2일 여행 준비 - 부여 여행 전날 실제로 챙긴 짐 내일 드디어 아리와 함께 부여로 1박 2일 여행을 간다.목적지는 부여리조트.예전에는 1박 2일 여행이라고 하면옷 몇 벌에 세면도구만 챙기면 끝이었는데,아기와 함께 가려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다ㅋㅋㅋ“1박인데 이렇게까지 많이 필요하다고?”짐을 하나씩 꺼내놓다 보니캐리어 대부분이 아리 물건이다.그래도 차로 이동하는 여행이고이번에는 아리 이유식과 분유까지 챙겨야 해서최소한으로 줄이기보다는 필요한 건 넉넉하게 가져가기로 했다.내일 아침까지 사용하는 물건 몇 가지만 제외하고일단 오늘 준비는 거의 끝났다.🧳 1박 2일인데 캐리어 하나가 거의 아리 짐처음에는“부여 가는데 뭐 얼마나 챙기겠어.”싶었다.그런데 하나씩 넣기 시작하니 끝이 없다ㅋㅋㅋ기저귀, 옷, 이유식, 분유, 수유용품, 장난감, 수면용품...아리가 평.. 2026. 8. 29. 🇪🇸 스페인 신혼여행 #15|안녕 스페인, 그리고 집으로|7박 9일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 어느새 스페인 신혼여행도 마지막.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끝내고호텔에서 짐을 찾아 아토차역으로 이동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마드리드 공항으로.이제 정말 스페인을 떠날 시간이다.마드리드 공항 T1, 마지막으로 택스리펀 확인우리는 먼저 T1 터미널에 내려바로 택스리펀부터 확인하러 갔다.전날까지 열심히 쇼핑했으니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ㅋㅋㅋ터미널 중심 부분에 있는 리펀 기계로 가서하나씩 확인해 봤다.요즘은 전산화가 잘 되어 있어서예전처럼 서류를 우편함에 넣고 하는 과정은 필요 없다고 했다.기계에서도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나오고세관 도장도 완료됐다고 뜬다. 나는 사실 봐도 잘 모르겠어서이 부분은 전적으로 촛농이에게 맡겼다.그런데 우리 집 걱정봇 촛농이는이걸로도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나 보다ㅋㅋㅋ.. 2026. 8. 24. es 스페인 신혼여행 #14|마드리드 마지막 날, 살라망카 쇼핑부터 라치나타까지 📍 오늘의 한 줄"신혼여행 마지막 날, 프라도 미술관 대신 살라망카 거리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마드리드 공항을 향했다."🗺️ 여행 동선오늘도 눈을 뜨니 8시.신기하게 스페인에 있는 동안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눈이 떠졌다.계산해 보면 한국은 오후 4시쯤.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시차 적응을 어떻게 하나 벌써 걱정이다.그리고 오늘은 드디어신혼여행 마지막 날.뭔가 아쉽기도 하고이제 집에 간다는 생각에 조금 편하기도 하고기분이 묘했다.원래 계획은 프라도 미술관이었다신혼여행 일정을 처음 짤 때는하루를 아울렛 쇼핑에 쓰고마지막 날에는 프라도 미술관을 갈 계획이었다.그런데 아울렛을 포기하고어제 톨·세 투어를 다녀오면서중요한 일이 하나 남아버렸다.쇼핑.ㅋㅋㅋ사실 엄청나게 많이 살 계획은 아니었.. 2026. 8. 23. 🇪🇸 스페인 신혼여행 #13 | 중세도시 톨레도와 야경, 마드리드 마지막 밤 📍 오늘의 한 줄"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던 톨레도의 골목부터 처음 맛본 마사판과 야경, 그리고 스테이크와 루프탑으로 마무리한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밤."🗺️ 여행 동선세고비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이번에는 톨레도로 향했다.톨레도까지 이동시간은 약 2시간.하루에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모두 둘러보는 투어라생각보다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그래도 스페인에서는 식사 때마다샹그리아나 띤또 데 베라노, 와인 등을 한잔씩 마시다 보니식후 버스 이동은...잠자기 딱 좋다.ㅋㅋㅋ가이드님도 이동시간이 조금 있으니다들 푹 자두라고 하셨다.그 말 듣고 편안하게 잠을 청했다.톨레도로 가는 길, 스페인 휴게소한 시간 정도 달렸을까.중간에 휴게소에 한번 들렀다.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코로나 이후자유롭게 이용할 수.. 2026. 8. 21. 🇪🇸 스페인 신혼여행 #12|세고비아 당일치기, 알카사르·수도교 그리고 아기돼지구이 📍 오늘의 한 줄 "동화 같은 알카사르와 실제로 보니 압도적이었던 수도교. 날씨까지 완벽했던 세고비아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냈다." 🗺️ 오늘의 여행 동선 마드리드에서의 첫날을 보내고다음 날 아침.기상시간은 7시였지만6시도 되기 전에 눈이 떠졌다.사실 그전에도 중간중간 사이렌 소리가 들려몇 번이나 잠에서 깼다.수도라 그런가...사건사고가 많은 건가ㅋㅋ어차피 오늘은 일찍 움직여야 하는 날.오늘 일정은 바로톨·세 투어!톨레도와 세고비아를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이다.집합시간은 오전 8시 30분,장소는 마드리드 왕궁 지하주차장.눈도 떠진 김에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다.오늘의 착장도 한 컷 남기고집합장소로 출발.바로 외곽으로 이동해야 해서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렀다.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서 아침 해결.촛.. 2026. 8.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