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스투어/여행18 🇪🇸 스페인 신혼여행 #12|세고비아 당일치기, 알카사르·수도교 그리고 아기돼지구이 📍 오늘의 한 줄 "동화 같은 알카사르와 실제로 보니 압도적이었던 수도교. 날씨까지 완벽했던 세고비아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냈다." 🗺️ 오늘의 여행 동선 마드리드에서의 첫날을 보내고다음 날 아침.기상시간은 7시였지만6시도 되기 전에 눈이 떠졌다.사실 그전에도 중간중간 사이렌 소리가 들려몇 번이나 잠에서 깼다.수도라 그런가...사건사고가 많은 건가ㅋㅋ어차피 오늘은 일찍 움직여야 하는 날.오늘 일정은 바로톨·세 투어!톨레도와 세고비아를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이다.집합시간은 오전 8시 30분,장소는 마드리드 왕궁 지하주차장.눈도 떠진 김에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다.오늘의 착장도 한 컷 남기고집합장소로 출발.바로 외곽으로 이동해야 해서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렀다.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서 아침 해결.촛.. 2026. 8. 19. 🇪🇸 스페인 신혼여행 #11|세비야에서 마드리드 iryo 이동, 리우 플라자 에스파냐와 첫날 📍 오늘의 한 줄"정들었던 세비야를 떠나 기차를 타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같은 스페인인데 또 완전히 다른 여행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이제 정말 세비야와 작별스페인광장까지 둘러보면서세비야에서 계획했던 일정은 모두 끝났다.이제 짐을 가지러다시 숙소로 돌아갈 시간.그런데 여행을 며칠째 이어가다 보니슬슬 몸에도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목감기 이슈 발생.ㅠㅠ그래서 그런가갑자기 따뜻한 커피가 엄청 당겼다.기차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었으니숙소 근처 카페에서 쉬었다 가기로 했다.라테 한잔하려고 했는데라테는 안 판다고 해서카푸치노로 변경.따뜻한 커피 한잔씩 때리면서잠깐 쉬어본다.며칠 동안 돌아다니면서 정이 들었는지이제 진짜 세비야를 떠난다고 생각하니조금 아쉽기도 했다.📍 세비야 산타 후스타.. 2026. 8. 18. 🇪🇸 스페인 신혼여행 #10|세비야 마지막 날, La Bartola 타파스부터 스페인광장까지 📍 오늘의 한 줄"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미친 듯이 좋아졌다. 아쉽게도 그래서 세비야의 마지막 모습이 더 예뻤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오늘도 푹 잘 잤다아.확실히 이제는시차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느낌이다.처음 스페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새벽에 깨고 피곤하고 난리였는데이제는 아주 그냥잘 잔다.ㅋㅋㅋㅋ그런데 문득 생각해 보니이제 며칠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시차 적응할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한다.하지만...그건 다음 주의 나에게 던져주기로.지금은 스페인에 있는 내가 더 중요하다.ㅋㅋㅋㅋ오늘은 마드리드로 가는 날오늘은 드디어세비야를 떠나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날이다.오후에는 기차를 타야 해서세비야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2026. 8. 16. 🇪🇸 스페인 신혼여행 #09|폭우 뒤 만난 세비야 노을, 메트로폴 파라솔부터 타파스까지 📍 오늘의 한 줄"미친 듯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우리가 몰랐던 세비야의 진짜 저녁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비가 그치고 다시 시작된 세비야오전에 쏟아지던 비 때문에숙소로 돌아와 충분히 체력을 보충했다.젖은 옷도 말리고잠깐 쉬면서 다시 일정을 소화할 준비 완료.이제 슬슬 움직여볼까. 아직 하늘은 조금 흐리지만다행히 아까처럼 폭우가 쏟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그런데 이날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우리가 세비야에서 엄청난 비를 맞고 있던 이 시기,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정말 큰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을.당시에는 단순히"와 오늘 비 진짜 많이 온다."정도로만 생각했는데나중에 뉴스를 보고 피해 규모를 알게 되니 마음이 무거웠다.아무튼 세비야의 비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었고우리도 다시 .. 2026. 8. 15. 🇪🇸 스페인 신혼여행 #08|폭우 속 세비야 여행, 알카사르와 인생 소꼬리찜 📍 오늘의 한 줄"준비는 하나도 안 했고, 비는 미친 듯이 왔지만 이상하게 세비야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첫 아침다섯째 날이 밝았다.나뿐만 아니라 촛농이까지슬슬 피로도의 최고치를 찍은 듯하다.새벽 3시 30분쯤 화장실 간다고눈을 한번 떴던 것 같은데그다음부터는...딥 슬립.눈을 떠보니 8시였다.어제 숙소에 10시쯤 들어와서정신도 못 차리다가 양치만 하고 잠든 것 같은데계산해 보면 거의9~10시간을 잔 것 같다.역시 사람이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인 건세비야 일정은 바르셀로나만큼 타이트하지 않다는 것.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시작해 보기로 했다.아침부터 맥주 한잔하면서 숙제일어나자마자 나갈 필요도 없으니아침부터 여유 있게맥주 한잔하면.. 2026. 8. 14. 🇪🇸 스페인 신혼여행 #07|가우디 투어 카사 바트요·구엘공원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 오늘의 한 줄"마지막까지 가우디로 가득 채운 바르셀로나, 그리고 새로운 도시 세비야로."🗺️ 오늘의 여행 동선 오늘은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오전에는 전날 파업으로 취소됐던 가우디 투어를 하고,중간에 투어에서 이탈해 공항으로 이동한 뒤다음 여행지인 세비야로 넘어가는 일정.하루에 관광과 도시 이동을 모두 해야 해서이번 여행에서도 꽤 정신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아침넷째 날이 밝았다.피로도가 엄청 쌓이긴 했나 보다.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한 번 일어났다가그다음부터는 그냥 딥슬립.역시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오늘 가우디 투어 시작 시간은 오전 8시.집합 장소는 카사 바트요였다.다행히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아침부터 엄청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전.. 2026. 8.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