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맛집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반월소바다.
예전부터 촛농이랑 종종 방문했던 곳인데, 올 때마다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와보니 예전보다 사람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았다.
갈수록 더 유명해지는 느낌이다 마치 성심당처럼
이번에는 아리와 함께 다녀왔는데, 주말 웨이팅부터 음식 맛,
아이와 함께 방문한 후기까지 솔직하게 남겨보려고 한다.
반월소바 방문 정보
| 방문 요일 | 토요일 |
| 도착 시간 | 오전 11시 30분 |
| 입장 시간 | 오후 1시 |
| 웨이팅 | 약 1시간 30분 |
| 주문 메뉴 | 메밀소바, 돈까스 |
주말 웨이팅은 어느 정도일까?

오늘은 아리 첫 번째 낮잠이 끝난 뒤
분유만 간단하게 먹이고 오전 10시 30분쯤 출발했다.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도착하자마자 웨이팅 명단부터 작성하고 다시 차로 돌아왔다.
우리는 담요와 휴대용 손선풍기만 챙겨 갔고,
차 시동을 켜둔 상태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기다렸다.
덕분에 아리도 차 안에서 편하게 놀고 쉬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결국 거의 오후 1시가 다 돼서야 입장했다.
일요일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고 오는 걸 추천한다.
우리는 차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훨씬 편했다.
여름이라면 담요보다는 휴대용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차가 있다면 에어컨을 켜고 쉬면서 기다리는 방법도 괜찮았다.

아이 의자를 미리 준비해 주셨다
웨이팅 명단에 아이가 한 명 있다고 적어뒀더니
들어갔을 때 이미 아기 의자를 미리 준비해 주셨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배려가 참 좋았다.
아리는 의자에 앉아서 주변 사람들 구경하느라 아주 바빴다.


메밀소바와 돈까스를 주문했다

우리는
- 메밀소바 1개
- 돈까스 1개
이렇게 주문했다.
소바가 먼저 나왔고 조금 지나서 돈까스도 바로 나왔다.
웨이팅은 길었지만 음식은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는 편이었다.


역시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돈까스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 양이 엄청나다."
였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을 주는 곳은 요즘 정말 찾기 힘든 것 같다.
돈까스는 바삭하게 정말 잘 튀겨졌고,
소스는 흔히 먹는 돈까스 소스 같으면서도 훨씬 맛있었다.
특별히 자극적인 맛은 아닌데 기본을 정말 잘 살린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갔다.
메밀소바도 역시 만족스러웠다.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먹기 좋았고,
돈까스를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소바 국물을 한입 마시면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돈까스와 메밀소바를 같이 주문하는지 먹어보니 바로 알 수 있었다.
아리도 나름 만족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아리는 집에서 만들어둔 고구마 티딩러스크 하나와 떡뻥 하나를 먹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리저리 구경하느라 아주 바빴다.
덕분에 우리도 생각보다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총평
예전부터 자주 오던 곳이었지만 이번에는 사람이 정말 더 많아진 걸 느꼈다.
웨이팅은 길었지만 먹고 나오면서는
"기다릴 만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 대비 양도 정말 푸짐했고,
돈까스와 메밀소바 모두 만족스러웠다.
논산에 간다면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 중 하나다.
다만 주말 방문이라면 웨이팅은 꼭 고려해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차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가면 훨씬 편하게 기다릴 수 있다.
다음에 논산에 오더라도 아마 또 반월소바부터 찾게 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말 웨이팅은 얼마나 걸리나요?
제가 방문한 일요일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Q.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나요?
아기 의자를 미리 준비해 주셨고,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Q.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
처음 방문한다면 메밀소바 + 돈까스 조합을 가장 추천합니다.
'와니스투어 > 맛있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정선 녹 서울역점 모찌 5종 솔직 후기|가격·보관법·맛 순위 (0) | 2026.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