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동에 위치한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요즘 아리가 조금 크면서
자연스럽게 산책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
이번에는 유모차 끌고 갈 수 있는
넓은 공원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다
🚗 방문 정보
- 위치 : 대전 서구 도안동 380
- 특징 : 호수형 공원 + 산책로 + 생태센터
- 추천 : 아기와 산책, 유모차 이동 가능

가는 길에 아리가 낮잠을 자줘서
도착할 때까지 꽤 여유가 있었다
이게 은근 중요한 포인트다
안 자면… 시작부터 난이도 급상승


공원 첫 느낌
주차 후 들어가자마자
주말 분위기가 확 느껴졌다
- 산책하는 사람들
- 러닝하는 사람들
- 자전거 타는 사람들
- 킥보드 타는 아이들
각자 방식으로 공간을 즐기고 있었다


산책 코스 & 유모차 이동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특히 좋았던 점 👇
- 길이 잘 정리되어 있음
- 유모차 이동 전혀 불편 없음
- 호수 따라 걷는 코스 구성


처음에는 낯선지
아리가 살짝 힘들어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편하게 누워서 산책을 즐기기 시작했다




아이들 놀기 좋은 시설
위쪽 코스로 이동했는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잘 되어 있다
- 간단한 운동시설
- 미니 트랙
- 킥보드 타기 좋은 구조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보면서
나중에 아리 모습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


물놀이터 (여름 추천)
조금 더 올라가면 물놀이터가 나온다
여름에는 거의 필수 코스일 듯
이쯤 되니까
청약 떨어진 게 더 아쉽게 느껴진다…
바로 옆인데


생태센터 & 수유실
맞은편에는 생태센터가 있다
- 화장실 이용 가능
- 수유실 있음
아기랑 방문할 때
이거 하나로 난이도 확 내려간다




호수 데크길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데크도 있는데
- 길은 넓지는 않지만
- 유모차 이동 충분히 가능
짧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잠깐 머물기 좋다


짧은 산책 마무리
아직 아리가 오래 활동하기는 어려워서
이날은 가볍게 산책만 하고 마무리
조금 더 크면
저녁 산책 코스로 자주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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