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32

아기 감자분유빵 만들기|감자·쌀가루·분유 간식 레시피와 전자레인지 주의사항 아기 간식으로 감자와 쌀가루, 분유만 이용한 감자분유빵을 만들어 보았다.재료가 간단하고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아리도 처음에는 정말 잘 먹었지만, 직접 만들어 먹여보니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었다.같은 방법으로 만들 예정이라면 꼭 마지막 내용까지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감자를 충분히 익혀 곱게 으깨기 먼저 감자를 충분히 쪄서 부드럽게 만든 뒤 곱게 으깨주었다.아기가 손으로 잡아 먹는 간식이라 큰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최대한 부드럽게 으깨는 것이 좋다.쌀가루와 분유 넣기 으깬 감자에 쌀가루와 분유를 넣고 골고루 섞었다.사용한 재료는 사진과 같지만 정확한 비율은 감자의 수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반죽이 너무 질지도, 너무 뻑뻑하지도 않은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반죽.. 2026. 7. 18.
8개월 아기 이유식 양, 얼마나 먹어야 할까? 우리 집 실제 식단 공개 아리가 8개월이 되면서 이유식도 어느새 우리 가족의 일상이 되었다.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말 궁금한 것이 많았다.'한 번에 얼마나 먹여야 하지?''다른 아기들은 얼마나 먹을까?''분유는 얼마나 줄여야 하지?'인터넷을 찾아보면 아이마다 먹는 양도 다르고, 이유식 단계도 조금씩 달라 더 헷갈리기도 했다.그래서 오늘은 현재 8개월인 아리가 실제로 먹고 있는 이유식 양과 식단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정답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의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현재 우리 집 이유식 양현재 아리는 하루 2번 이유식을 먹고 있다.한 끼에 먹는 양은 155~180g 정도이며 대부분 남기지 않고 완식한다.물론 컨디션에 따라 조금 남기는 날도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아주 잘 먹는 편이.. 2026. 7. 10.
8개월 아기 붙잡고 일어서기 시작! 기쁘지만 더 조심하게 되는 이유 요즘 아리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기어다니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무언가를 붙잡고 몸을 일으키려고 하고,조금이라도 잡을 곳이 있으면 금세 일어설 준비를 한다.그 모습을 볼 때마다괜히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이 된다.어느 순간부터 뭐든 붙잡고 일어나려고 했다예전에는 장난감을 잡고 노는 정도였다.그런데 요즘은소파,식탁,엄마·아빠 다리,그리고 트립트랩까지.잡을 수 있는 건 뭐든 붙잡고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얼마 전에는 트립트랩 버클까지 만지면서 놀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며 촛농이랑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조금 있으면 트립트랩에 매달려 노는 거 아니야?"아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기쁘면서도 긴장되는 이유부모라면.. 2026. 7. 8.
아기가 식탁 밑을 좋아하는 이유? 우리 집은 식탁 밑이 놀이터가 됐어요 요즘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 후 아리를 보고 있으면 가장 자주 하는 행동이 하나 있다.바로 식탁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장난감을 잔뜩 꺼내줘도,넓은 거실에서 놀아도,어느 순간 보면 또 식탁 밑에 들어가 있다.처음에는'왜 저기로만 들어가지?'싶었는데,며칠 동안 지켜보니 이제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다.어느새 식탁 밑은 아리의 전용 놀이터가 됐다요즘 식탁 밑은 거의 아리 구역이다.식탁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기어 다니고,의자 다리를 붙잡고 방향을 바꾸고,한참을 혼자 탐험한다.가끔은 밖으로 나왔다가도다시 식탁 밑으로 들어간다.마치 자기만의 비밀기지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정글짐처럼 느끼는 걸까?가만히 보고 있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식탁 밑에는식탁 다리,의자 다리,사람 다리까지.아리 눈높이에서는 장애물이 .. 2026. 7. 7.
8개월 아기 분리수면 후기, 우리 집은 아직도 연습 중입니다 아리를 키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육아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분리수면이다.처음에는'이렇게 어린 아기를 혼자 재워도 되는 걸까?''울면 바로 안아줘야 하는 거 아닐까?'걱정도 정말 많았다.그래서 우리도 처음부터 분리수면을 성공한 것은 아니다.아리의 성장에 맞춰 조금씩,정말 조금씩 연습해 왔다.우리 집 분리수면의 시작처음에는 당연히 요람안기였다.품에 안겨야만 잠이 들었고,침대에 내려놓으면 금방 깨는 날도 많았다.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세워안기로 바꾸기 시작했다.완전히 잠들기 전에 세워서 안아주고,진정이 되면 눕혀보는 연습을 반복했다.그리고 지금은잠들기 직전에 침대에 눕혀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분명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우리 집 밤잠 루틴매일 최대한 같은 순서를 유지하려고 한다.. 2026. 7. 7.
8개월 아기 낮잠 3번 자도 괜찮을까? 우리 집 실제 수면 루틴 아리가 8개월이 되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다."이제 낮잠 두 번 자지 않아?"그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도 자연스럽게 이런 고민을 하게 됐다.'아직 세 번 자는데 괜찮은 걸까?'인터넷을 찾아보면 대부분 8개월 정도가 되면 낮잠을 두 번으로 줄어든다고 한다.하지만 직접 육아를 해보니 정답은 조금 달랐다.8개월 아기 낮잠, 꼭 두 번 자야 할까?보통 8개월 전후가 되면 하루 두 번 낮잠으로 넘어가는 아기들이 많다고 한다.하지만 모든 아기가 같은 시기에 바뀌는 것은 아니다.아직 세 번 자는 아기도 있고,두 번으로 넘어가는 과정인 아기도 있다.중요한 것은 낮잠 횟수보다 아이의 컨디션이라고 생각한다.우리 집 실제 수면 루틴현재 아리는 아직 하루 세 번의 낮잠을 자고 있다.시간우리 집 루틴오전 7:0.. 2026.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