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32 블루래빗 오감발달 놀잇감, 아리의 첫 오감놀이 기록 일하는데 촛농이에게 연락이 왔다요즘은 육아 때문에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되게 오랜만의 연락이라 괜히 반가웠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결제 승인 요청 그냥사면 되지...항상 뭔가를 살 땐 꼭 물어보고 산다 평소에도 사고싶은게 잘 없는 아이라궁금해서 물어보니아리 장난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하나 사려 한다고 한다그럼 그렇지 자기 걸 산다고 해도 ok인데아리 걸 산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고민도 없이 바로 승인며칠 뒤, 집에 도착한 택배 박스를 뜯자마자뭔가가 잔뜩 들어 있다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가이드북을 읽어보면 대충은 정리가 될듯하다물론 나는 읽지 않고 촛농이에게 토스 가이드북은 촛농이에게 맡기고나는 정리를 시작했다그런데 말입니다요즘 일을 너무 열심히했나손끝이 너무 아파 비닐을 뜯을수가 없었다이거 왤케.. 2026. 2. 3. [14주 차]밤중에 깬 아기, 콧물 때문에 숨이 불편했던 그날의 기록(영유아 콧물 응급대처) 밤잠에 들어가 있던 아리 방에서갑자기 아리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육퇴 후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던 우리는그 소리에 깜짝 놀라 방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아리는 금방 달랠 수 있었지만불안했던 촛농이는 조금 더 곁을 지켜보기로 했다잠시 후 촛농이가 나를 불렀다 "아리가 숨 쉬는 게 좀 불편해 보이는 것 같아..." 아리는 자다가 숨 쉬는 게 불편해스스로 불안해져 울었던 것 같았다 요즘 날이 많이 추워지면서아주 미세하게라도 찬바림이 계속 들어왔었는데그 영향으로 콧물이 계속 났던 것 같았다 지금까지 크게 아픈 데 없이 잘 지내왔던 아리라별다른 걱정 없이 지내왔는데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당황했다 급하게 찾아보니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지금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뿐이었다 생리 식염수로 비강 관리하기 - 생리식염.. 2026. 2. 1.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