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2박3일1 아리와 후포 2박 3일 가족여행 #01 - 낯가림 심한 아리와 할아버지의 만남 아리와 함께 2박 3일로 후포에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관광이 목적이라기보다는아리를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가족여행에 가까웠다.아리가 태어난 뒤 아버지를 만난 적은 있지만요즘 들어 낯가림이 부쩍 심해져서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됐다.처음 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에게도 울 때가 많아서아버지를 보자마자 울지는 않을까 싶었다.그렇게 아리와 함께 후포로 출발했다.후포 도착, 할아버지와 다시 만난 아리 오랜 시간 차를 타고 후포에 도착.그리고 걱정했던 할아버지와의 만남.그런데 예상과 완전히 달랐다.요즘 낯가림이 심해서 울 거라고 생각했는데아리는 아버지를 별로 낯설어하지 않았다.오히려 먼저 안기기도 하고,품에 앉아 있으면서도 꽤 편안해 보였다.아리가 태어나고 계속 느꼈지만나는 아리가 우리 아버지를.. 2026.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