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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

부여 맛집 장원막국수, 매년 다시 찾게 되는 막국수와 편육 부여 여행 둘째 날.아침부터 비가 꽤 많이 내렸다.원래 계획했던 일정은 비 때문에 조금씩 바뀌었지만점심만큼은 바뀌지 않았다.오늘 먹으러 갈 곳은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부여 부소산성과 구드래나루터 근처에 있는 막국수집으로부여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곳이다.한국관광공사에서도 부여의 막국수 전문점으로 소개하고 있는데메뉴도 메밀막국수와 편육, 딱 두 가지다. 사실 우리에게는'이번에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보는 집'은 아니다.촛농이가 여기를 아주 좋아한다.그래서 거의 매년 한 번씩은장원막국수를 먹으러 부여에 오는 것 같다.이번 부여 여행에서도 처음부터장원막국수는 무조건 가기로 했다.월요일 오전 11시, 이번에는 웨이팅 없이 입장월요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 2026. 9. 3.
🇪🇸 스페인 신혼여행 #08|폭우 속 세비야 여행, 알카사르와 인생 소꼬리찜 📍 오늘의 한 줄"준비는 하나도 안 했고, 비는 미친 듯이 왔지만 이상하게 세비야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여행 동선세비야에서 맞는 첫 아침다섯째 날이 밝았다.나뿐만 아니라 촛농이까지슬슬 피로도의 최고치를 찍은 듯하다.새벽 3시 30분쯤 화장실 간다고눈을 한번 떴던 것 같은데그다음부터는...딥 슬립.눈을 떠보니 8시였다.어제 숙소에 10시쯤 들어와서정신도 못 차리다가 양치만 하고 잠든 것 같은데계산해 보면 거의9~10시간을 잔 것 같다.역시 사람이 극한으로 피곤하면시차고 나발이고 없나 보다.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인 건세비야 일정은 바르셀로나만큼 타이트하지 않다는 것.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시작해 보기로 했다.아침부터 맥주 한잔하면서 숙제일어나자마자 나갈 필요도 없으니아침부터 여유 있게맥주 한잔하면..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