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성장기2 블루래빗 오감발달 놀잇감, 아리의 첫 오감놀이 기록 일하는데 촛농이에게 연락이 왔다요즘은 육아 때문에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되게 오랜만의 연락이라 괜히 반가웠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결제 승인 요청 그냥사면 되지...항상 뭔가를 살 땐 꼭 물어보고 산다 평소에도 사고싶은게 잘 없는 아이라궁금해서 물어보니아리 장난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하나 사려 한다고 한다그럼 그렇지 자기 걸 산다고 해도 ok인데아리 걸 산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고민도 없이 바로 승인며칠 뒤, 집에 도착한 택배 박스를 뜯자마자뭔가가 잔뜩 들어 있다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가이드북을 읽어보면 대충은 정리가 될듯하다물론 나는 읽지 않고 촛농이에게 토스 가이드북은 촛농이에게 맡기고나는 정리를 시작했다그런데 말입니다요즘 일을 너무 열심히했나손끝이 너무 아파 비닐을 뜯을수가 없었다이거 왤케.. 2026. 2. 3. [14주 차] 밤중에 갑자기 울던 아리, 콧물 때문에 걱정했던 그날의 기록 밤잠에 들어간 아리 방에서갑자기 울음소리가 들렸다.육퇴 후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던 우리는그 소리에 놀라 바로 방으로 달려갔다.다행히 아리는 금방 달랠 수 있었다.평소처럼 다시 재우면 될 것 같았지만촛농이는 뭔가 마음에 걸렸는지 조금 더 아리 곁에 있기로 했다.그런데 잠시 후 촛농이가 나를 불렀다.“아리가 숨 쉬는 게 좀 불편해 보이는 것 같아…”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걱정되기 시작했다.요즘 콧물이 조금씩 있었던 아리당시 아리는 며칠 전부터 콧물이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날씨도 많이 추워진 시기였고창가 쪽에서는 아주 미세하게 찬 공기가 느껴지기도 했다.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지금까지 별다르게 아픈 곳 없이 잘 지내왔고콧물도 심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런데 자다가 갑자기 울고숨 쉬는 모습까지 평.. 2026.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