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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록2

9개월 아기에게 생긴 7가지 변화 - 어느새 우리 집이 이렇게 달라졌다 오늘부로 아리가 9개월이 되었다.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품에 안겨 하루 대부분을 보내던 아기였는데, 이제는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어디론가 사라져 있다.거실에서 놀고 있겠지 싶어 보면 식탁 밑에 들어가 있고, 안방으로 갔나 싶으면 어느새 창문 앞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아이가 자라는 건 하루아침이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부모는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된다.'우리 아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9개월이 된 지금, 우리 집에서 가장 크게 느낀 일곱 가지 변화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① 장난감보다 집이 더 재미있어졌다예전에는 장난감을 앞에 놓아주면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하지만 지금은 다르다.장난감은 출발점일 뿐이다.잠깐 만져보고, 돌려보고, 입으로 확인한 뒤 금세 다른 곳으로 향한다.식탁 밑... 2026. 7. 22.
8개월 아기 붙잡고 일어서기 시작! 기쁘지만 더 조심하게 되는 이유 요즘 아리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기어다니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무언가를 붙잡고 몸을 일으키려고 하고,조금이라도 잡을 곳이 있으면 금세 일어설 준비를 한다.그 모습을 볼 때마다괜히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이 된다.어느 순간부터 뭐든 붙잡고 일어나려고 했다예전에는 장난감을 잡고 노는 정도였다.그런데 요즘은소파,식탁,엄마·아빠 다리,그리고 트립트랩까지.잡을 수 있는 건 뭐든 붙잡고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얼마 전에는 트립트랩 버클까지 만지면서 놀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며 촛농이랑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조금 있으면 트립트랩에 매달려 노는 거 아니야?"아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기쁘면서도 긴장되는 이유부모라면.. 202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