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후울음1 [17주 차]아리와 처음 맞이한 명절 연휴, 그리고 목욕 후 울음의 정체 아리와 처음 맞이하는 명절 연휴이다.올해는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본가에는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토요일부터 거의 온종일 육아.이게 정말… 쉽지 않다ㅋㅋㅋ평소 촛농이가 아리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며칠 동안 직접 겪어보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연휴 마지막 날.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집 근처를 간단하게 산책하기로 했다.유모차 대신 아기띠도 한번 사용해볼 겸. 연휴 중 벌써 세 번째 외출이번 연휴에만 세 번째 외출이다.앞선 두 번의 외출에서는아리가 평소보다 자극을 많이 받은 건지 밤잠에 들 때 꽤 많이 울었다.정확히 외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며칠 연속 그러다 보니 우리도 조금 신경이 쓰였다.그래서 오늘은 정말 짧게 다녀오기로 했다.그래도 어떡하니.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돌아다녀야 하.. 2026.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