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세타스1 🇪🇸 스페인 신혼여행 #09|폭우 뒤 만난 세비야 노을, 메트로폴 파라솔부터 타파스까지 📍 오늘의 한 줄"미친 듯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우리가 몰랐던 세비야의 진짜 저녁이 시작됐다."🗺️ 오늘의 여행 동선비가 그치고 다시 시작된 세비야오전에 쏟아지던 비 때문에숙소로 돌아와 충분히 체력을 보충했다.젖은 옷도 말리고잠깐 쉬면서 다시 일정을 소화할 준비 완료.이제 슬슬 움직여볼까. 아직 하늘은 조금 흐리지만다행히 아까처럼 폭우가 쏟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그런데 이날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됐다.우리가 세비야에서 엄청난 비를 맞고 있던 이 시기,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정말 큰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을.당시에는 단순히"와 오늘 비 진짜 많이 온다."정도로만 생각했는데나중에 뉴스를 보고 피해 규모를 알게 되니 마음이 무거웠다.아무튼 세비야의 비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었고우리도 다시 .. 2026.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