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노트

블라인드로 부족했던 작은방 낮잠방 만들기|암막시트지 셀프시공 후기

wanny-life 2026. 5. 9. 22:25

처음 이집에 올때 작은방들은 블라인드로 설치했다

그 결과 햇빛차단이 부족하여

아리 낮잠은 안방에서 재웠다

그런데 그마저도 마지막 낮잠은 많이 밝아서

항상 어렵게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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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엔 커튼으로 교체를 할까 고미도 했지만

100퍼센트 암막커튼은 중국산이라고 해서 조금 애매하고

안방처럼 하기엔 마지막 낮잠까지는 살짝 힘겨워서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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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들 추천을 받아

암막시트지를 붙이기로 결정!!

일단 비용이 아주 저렴하고

생각보다 효과도 괜찮다고 한다

우리도 아리가 크면서

관저동으로 이사도 어느정도 염두해 두고 있기에

딱 부담없이 좋은 선택지였다

 

볕이 정말 잘든다

나도 주말에 게임할땐 땀을 흘리며 했었다

 

 

시트지를 펼처두고 창문사이즈에 맞게

잘라내면 되는데

우리 김아리 양께서 행차하셨다

​

 

 

원할한 작업을 위해

역방쿠로 연행

그러고 한장 자르고 매트를 보니

무슨 검댕이가 묻었다

촛농이가 비명을 지르며 닦아봤지만

잘닦이지 않았다

바로 작은방 앞 복도로 이동해서 작업시작

 

 

두장을 후딱 자른다

 

 

그리고 바로 뒷면을 떼고 물을뿌려

창문에 붙여준다

생각보다 이작업이 힘들었다

우리 와이프 일 개잘함

​

 

생각보다 금방 완성했다

약간씩 빈틈이 보이지만

블라인드를 내리면 감쪽같다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서

한쪽 창문을 열고 블라인드를 내려보았다

음 확실히 차이가 크다

 

 

더 확실하게 확인해보기 위해

불까지 꺼봤는데

사진상에는 창문이 생각보다 밝아보이는데

진짜 많이 어둡다

안방보다 더 어두워서 완전 대만족이다

실제로 한번도 성공못한 작은방에서 낮잠이

바로 성공이다

이제 아리는 작은방에서만 재울 계획이다

​

 


그런데 그 좁은틈으로 들어오는 한점의 빛

이거 불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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